자신을 가망한 윤상엽씨의 누나라고 소개하며 동생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호소가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록됐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주말에 그.알.보고 분노했는데요 와이프보다는 목격자 최씨진술도 어느정도 신빙성이 높다고보여지더라고요사람 앞에다 대놓구 호구취급하고 그남자도 참... 너무허무하더라고요 인생 한순간이구나싶고 조속히 청원이 제데로 해결됐음하네요 누가봐도 정황이 있는데 이모씨는 머가 그리 억울 할까요.? 모자이크처리뒤로도 미모가뛰어난걸로 보여집니다아마 그매력에 빠진듯하네요.신랑이주고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100일도채안되서수상스키를 타러 다니나 ?강인적인생각으로는 아무래도 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