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늦잠 늘어지게 자고 아.점도 놓쳐버린 주말에 청주에 내려오는 날이면 점심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입니다 친청 오면 늘어지기 마련이죠 아이들과 산책 겸 점을 먹으러 집 앞 제조창으로 나섰어요 덥기도 더웠고 비빔국수가 먹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제조창 안에 있는 방태 막국수에요 첫 방문이라 멀 검색해 볼 겨를 없이 비빔국수 하나만 보고 바로 들어선 집이에요 깔끔하고 내부가 넓어서 아이들과 가기 편했던 곳이에요 엄마랑 나랑 여동생 그리고 아이 둘 돌쟁이 1명이라 성인 기준으로 면 3개 시키고 비빔막국수 2개와 물냉면 1개 접시 보쌈 한 개 아이들용 떡갈비 하나 와 공깃밥 1개 주문 넣으니 주문받는 분이 양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