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 실습 57일차 아침부터 늘하던일이 평소보다 오늘은 금방 끝이난듯하다 전기치료기에 끼는스폰지를 빨아서 끼워놓고 온열기구들 전원키고 있으니 늘 나 다음으로 오시는 쌤이 오셨고 마지막이 아쉽다며 편지와 과자를 건네주었다 정성들여 써준편지에 감동~ 얼마만에 손편지를 받아본건지.. 글씨도 마음씨만큼 예쁘게썼다 오늘 일정7시간 마지막실습을 마무리하고 8층부터 5층까지 인사드리고 퇴근을 했다 시원섭섭 반 걱정반 왜냐면 담주는 의원급으로 실습을나가니까...

여자원장님도기대 되고 내과라 엄청바쁘겠지.... 쌤들덕분에 400시간 편히지냈고 시간도 빨리간듯하다 아쉬움을달래려는듯 밥한끼 먹자고 쌤들시간에 맟춰 다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