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롱패딩으로 추위달래시는 분 많은데요, 버스에서 하차하던 20대 승객이 뒷문에 패딩이 끼이면서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어찌된 일인지, 신유만 기자가 전하겠습니다.[리포트]시내버스가 비상등을 켜고 멈춰섰습니다.
버스기사가 차에서 내려 도로에 쓰러진 승객에게 급히 달려갑니다.구조대원들이 출동했지만 버스에서 내린 20대 여성 승객 A씨는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소방 관계자"현장에서 CPR(심폐소생술)이나 그런 건 하지 않고, 병원 이송하지 않고 경찰에 사망으로 판정해서…."A씨가 사고를 당한 건 어제 저녁 8시25분쯤. 버스에서 내리던 A씨는 긴 #겨울외투자락이 뒷문에 낀 채 20여m를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