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아동얼굴에 든 시퍼런 피멍/사진제공=피해 아동 친부#합의이혼한엄마의 남자친구가 네 살 아이의 얼굴을 피멍이 들 정도로 때린 후 법정에서 피해자 측과 합의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피해 아동의 친아빠는 #강력한처벌을 원한다고 했다.20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40)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박씨 측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과 합의를 논의 중"이라며 속행을 요청했다.반면 피해자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박씨의 엄벌해달라는 탄원서를 낼 정도로 강력한 처벌을 원했다고 전했다.

재판이 끝난 뒤 피해 아동의 친아빠는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