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가 아닌 겨울철에도 비빔면 경쟁이 치열하다.코로나 블루’에 매운맛 뜨며 비빔면 인기어묵 국물vs미역국…비빔면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이른바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감을 매운 음식으로 푸는 이들이 늘고 있는 까닭이다.비빔면 시장의 절대 강자 팔도는 어묵 국물 스프가 동봉된 제품을 가장 먼저 내놨다. 오뚜기도 미역국 블록이 담긴 상품을 선보이며 응수했다.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지난 3월과 8월 매운 식품 택배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40% 증가했다.스쿨푸드 딜리버리가 올 3월부터 9월까지 자사 매운맛 메뉴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