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끊긴 폐교회 내 마당 쓰레기 더미서 5, 60대 추정 여성 시신 발견화재 진압 경찰도 '화들짝', 이웃 주민 "불이 난 줄도 몰랐다"누군가 시신 훼손한 뒤 불태웠을 것으로 추정, 수사 확대한밤중에 경남 양산의 한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이 소화기로 불을 끄고 난 뒤 화들짝 놀랐다.
그곳에는 팔·다리가 없는 불탄 시신이 참혹하게 발견됐기 때문이다.8일 오전 3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시신이 발견된 곳은 #양산북부동재개발구역인폐교회 내 마당이다. 2년 전 철거 경고장이 붙여진 것을 고려하면 꽤 오랜 시간 동안 건물이 방치된 것으로 보인다.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