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가 최근 무려 67억 원에 실거래됐습니다.분석해 봤더니 집값 잡겠다며 정부가 내놓은 재건축 부동산 규제가 오히려 집값을 밀어올린 거였습니다.조현선 기자입니다.[리포트]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입주한 지 40년 이 넘은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245가 지난달 말 67억 원에 거래됐습니다.종전 신고가를 찍은 8월보다 2억 원, 1년 반 전보다는 15억 원이 뛴 겁니다.강남권의 또다른 이 아파트는 지난 16일 107짜리가 26억 원에 거래됐습니다.강남권의 아파트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매수 수요가 몰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