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늘어난 일회용품에 추석을 맞아 배달된 택배 포장 쓰레기까지 쏟아져 나오면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합니다.쓰레기 매립지의 반입량이 초과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노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입니다.1톤 트럭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찼지만, 분리수거장에는 여전히 종이 등 재활용 쓰레기가 수북하게 남아있습니다.추석을 앞두고 일주일에 세 번 거둬가던 횟수를 다섯 번으로 늘렸지만, 처리해야 할 쓰레기는 더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 최덕성 / 수거업자- "비닐도 많고, 종이류도 많아졌어요.

코로나19 때문에. (일이 많아져서) 저녁은 이제 보장을 못 해요.

추석 차..........